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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만으로 귀한 너, 너, 너

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요즘 아이들의 학교

아이는 아이다. 그러므로 자신의 심리를 직면하기가 어렵고, 직면하더라도 예쁘게 표현하는 것은 더 어려워한다. 이때, 아이들에게 예쁜 말 표현의 가이드를 주고, 아이들이 추측하지 못하는 상대의 내면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임을 기억해야 한다. ‘계급장 떼고 맞짱 뜰 15세의 빙상 제왕’의 내용 중- 아이가 한 말이 사실이라고는 하나 우리는 교육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.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이 ‘돈’인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. 그러나 ‘돈’ 역시 기본 인문학과 철학이 바탕이 되어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이자 힘이다. 우리는 ‘돈’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버린 이 아이에게 기본 인문학과 철학에 대해 사고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..
아이는 아이다.
그러므로 자신의 심리를 직면하기가 어렵고, 직면하더라도 예쁘게 표현하는 것은 더 어려워한다.

이때, 아이들에게 예쁜 말 표현의 가이드를 주고,
아이들이 추측하지 못하는 상대의 내면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임을 기억해야 한다.

‘계급장 떼고 맞짱 뜰 15세의 빙상 제왕’의 내용 중-


아이가 한 말이 사실이라고는 하나 우리는 교육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.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이 ‘돈’인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. 그러나 ‘돈’ 역시 기본 인문학과 철학이 바탕이 되어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이자 힘이다.

우리는 ‘돈’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버린 이 아이에게 기본 인문학과 철학에 대해 사고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. 그래야 아이가 한 어른으로 자라나기까지의 생각의 균형이 맞을 테니까 말이다.

-‘200 짜리와 함께하는 15세의 파죽지세’의 내용 중-
꼬맹이 때는 방송작가를 꿈꾸다가 사범대학에 진학하여 국어 선생님이 되었다.

아이들에게 사랑을 노래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, 현실에서는 수능 특강을 풀어주는 교사가 되어 있었다.

약 5년 정도 고3을 담당했던 생활을 마치고 중학교 선생님이 된 지금,
다양한 색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과 수업을 전달하려고 한다.

‘선생님의 경험이 다양해야 개성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.’

라는 교육 철칙에 따라 ‘학생 저자 만들기’, ‘학생 영화감독 만들기’ 등의
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, 교사 자신도 여러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.

현재 ‘헤찌’라는 예명으로 유튜브, 블로그, 브런치 작가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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